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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화엄경(전10권)

저자·역자무비정가265,000
출간일2020-06-20분야경전
책정보페이지: 3720판형: 신국판 양장ISBN:9791189269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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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위로 가기 “화엄경은 인류가 남긴 최대의 걸작입니다.”

최고의 불교경전, 대방광불화엄경


최근 많은 불자들이 화엄경을 독송하고 있습니다. 화엄경 독송이 ‘붐’을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화엄경이 불교 최고의 경전이라는 것. 불교경전 가운데서도 가장 방대하고 심오한 경전이 화엄경이라는 인식 때문입니다. 또 최고의 불교 경전인 화엄경 독송을 통하여 부처님의 진정한 가르침을 체득하고, 여러 가지 재난과 어려움을 극복함과 동시에 항하사 같은 공덕을 짓겠다는 의지의 발현이기도 합니다.
불교의 우주관과 인생관을 집대성한 화엄경에는 한 송이 작은 꽃에서도 법계의 무진함을 들을 수 있는 부처님의 법음(法音)이 담겨져 있습니다. 무비 큰스님의 《한글 화엄경》(전10권)은 이런 부처님의 법음을 우리말로 이해하기 쉽게 번역하였고, 섬세하게 단락을 나누고 중간 중간 제목을 붙여서 방대한 내용을 파악하게 쉽게 하였으며, 필요한 한자를 괄호 처리하고, 크고 진한 글자체를 써서 독자들이 읽기 편하게 편집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비로소 말로만 듣던 화엄경을 누구나 쉽게 독송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화엄경을 완역하신 무비 큰스님께서는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부처님의 깨달음은 인류사에 있어서 가장 큰 사건이다. 그리고 그 깨달음의 사건을 남김없이 통째로 표현한 화엄경은 또한 인류가 남긴 최대의 걸작이다. 무한한 시간으로서의 무한한 우주의 실상이 여기에 다 있다. 거대한 허공의 일도 작은 먼지의 일도 어느 것 하나 빠뜨리지 않았다. 수억 년 전의 일도 수억 년 후의 일도 지금 이렇게 함께 있듯이 여기 화엄경에 다 있다. 화엄경은 곧 모든 시간 온 우주이며, 온 우주 모든 시간은 곧 화엄경이다.
온 우주의 삼라만상 그대로인 화엄경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된 것을 세세생생 두고 더없는 행복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이 되기까지 함께 인연한 수많은 분들의 마음에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중략)
이 인연 이 공덕으로 허공계와 법계의 일체 유정 무정들이 모두 부처님의 행복을 누려지이다.


화엄경은 부처님께서 이루신 정각을 근본 주제로 하여 ‘불도의 실천이란 무엇인가?,’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일체 중생은 어떻게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가?’, ‘어떠한 것이 진정한 보살의 길인가?’라는 주제에 대하여 설하고 있는 경전입니다.

우리는 보통 이상과 현실은 합일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화엄경에서는 이상과 현실이 자유자재하게 합일될 뿐만 아니라, 또 현실은 현실대로, 이상은 이상대로 무애하게 존재한다고 설합니다.
한 예로 산과 들에는 많은 꽃과 나무들이 있습니다. 이 많은 나무와 꽃들은 서로 서로 엉켜 있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아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일체유심조’ 즉 ‘마음을 어떻게 갖는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화엄경을 상징하는 이사무애(理事無礙), 사사무애(事事無碍) 등 사법계(四法界) 사상인데, 이러한 사유방식은 다른 경전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엄경에서는 보살행을 강조합니다. 보살행을 행하는 사람은 마땅히 자기 자신을 수천 번이라도 버리는 헌신을 강조합니다. 화엄경에서 설해지고 있는 보살의 삶은 그야말로 진전한 종교인의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날 국가 간, 개인 간, 그리고 가족 간의 분쟁과 상처는 치유하는 길은 화엄사상을 바탕으로 치유해야 한다고 봅니다. 화엄경에서 설하는 이사무애, 사사무애의 가르침과 보살의 정신으로 서로가 양보하고 배려할 때 이 세상은 부처님 세상 즉 불국토, 유토피아가 될 것입니다.

화엄경의 대강주(大講主) 무비 스님이 10년의 각고 끝에 완역한 《한글화엄경》은 경전 중의 경전, 신앙의 법보, 부처님의 법음입니다. 화엄경을 수지 독송하는 공덕은 최상의 공덕입니다. 화엄경 독송 공덕으로 반야 지혜를 얻고 부처님의 가피를 입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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